열두마리새를 읽고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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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2-10-09 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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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는 사람들에게 집을 짓는 법을 알려 주고, 낚시하는 법도 알려 주고, 하늘을 날 수 있는 법을 알려 주었다. 가족과 함께 산책을 할 때면 흑두루미, 황새, 물오리, 천둥오리 등 크고 작을 새들을 볼 수 있는데 날아오르는 모습은 진짜 신기하고 공작보다 더 예뻤다.
우리 엄마는 내가 좋아하는 음식을 자주 만들어 주신다. 소나무, 단풍나무와 목련나무에 새가 자주 놀러와 여러 새들을 만나는데 혹시 우리 집에 들어올까 봐 조금 무섭기도 하지만 우리 집이 동물원이 된 것 같아 참 좋다. 왜냐 하면 살아 있는 것이 행복하기 때문일것이다
여름방학 때 친구들 동생들과 함께 우리들만의 워터파크를 만들어 신나게 물놀이를 했을 때, 학교에서 최우수상으로 교장 선생님 앞에서 미술상을 받았을 때 가슴이 쿵쾅쿵쾅 뛰었다. 또 사람이 어떻게 사는지 보고 날아와서 알려주고 사람들은 새를 보고 배우고 지식을 얻으라고 만들어 주신 것 같다. 나는 심장에 있는 것 같다.
새들의 울음소리 중에 개개비는 “짹짹짹 개개비짹짹”, 논병아리는 “삐삐…(省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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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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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두마리새를 읽고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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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두마리새를 읽고나서
설명
레포트/감상서평
열두마리새를 읽은후
나는 아파트 1층에 산다. 음식을 먹으면서 엄마의 따뜻한 사랑을 느끼는데 이 모든 것이 살아 있는 행복이다. 또 가족과 함께 공룡 박물관에 갔는데 공룡이 살아 있는 것 같아 무서웠고 공룡이 벽을 뚫고 나와 참 신기했고 흥미로운 경험을 하였다.
책에는 열두 마리의 새가 나오는데 하나님은 새가 세상에서 하나님을 대신해 돌봐주고 자식의 마음을 다스려 주라고 만드신 것 같다.
새는 여러 종류가 있고 다양한 울음소리가 있는데 사람도 여러 종류 사람이 있고 여러 말이 있다 새는 사람과 참 똑같은 것 같다.
책은 마지막에 “행복은 어디에 있을까” 물어본다. 또 새들이 각자 역할이 있듯이 사람도 각자 역할이 있다 우리 반 친구들 중에 장난을 좋아하는 꾸러기, 이름 때문에 계란이, 머리 모양이 자주 바뀌는 변덕이, 나는 흐물거린다고 아빠가 지어 주신 낙지왕 등 친구들마다 다르지만 우린 같은 반 소중한 친구이고 새들과 마찬가지일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