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 민속박물관 답사기
페이지 정보
작성일 22-10-27 10:44
본문
Download : 안동 민속박물관 답사기.hwp
거기에는 우리를 이틀 동안 안내 해줄 가이드들이 우리를 반갑게 맞이해 주었다. 역시나 아무도 오지 않은 터.. 아지에게 전화를 하니까 김밥 등 몇 가지 살 거리가 있다하기에 시장으로 갔다.
기차 안에서 우리는 일정을 점검하고 각자가 해야 할 일 따위에 대해 이야기를 했다.
순서
다.
우선 우리는 그 분들과 잠시 일정을 점검한 후에 첫 목적지인 안동 민속박물관으로 향했다. 아지가 자주 가는 김밥 집에서 김밥을 사고 근처 마트에서 장을 보았다.안동민속박물관답사기 , 안동 민속박물관 답사기생활전문레포트 ,
Download : 안동 민속박물관 답사기.hwp( 77 )
,생활전문,레포트





안동민속박물관답사기
레포트/생활전문
안동 민속박물관 답사기
설명
안동 민속 박물관을 답사하고 난 후 소감에 대상으로하여 쓴 리포트입니다. 우리는 Internet에서 걸어서 5분 거리라 기에 걸어서 가는 줄 알았는데 거리가 멀다고 택시를 탔다. 11시가 넘은 시각.. 우리는 드디어 우리의 목적지인 안동역에 도착했다. 그리고 다시 역으로 갔다. 그러던 중에 창 밖으로 새하얀 눈이 내린 광경이 우리를 사로잡았다. 드디어 그렇게 고대하던 답사 날! 다행스럽게도 비가 개어서 높푸른 하늘을 볼 수 있었다. 약속 시간을 조금 넘긴 시간이라 사람들이 모두 와 있었다.
박물관에 가는 길에 나는 속으로 약간 비웃는 다고 할까.. 아무튼 `민속 소재로 어떤 식으로 박물관을 만들었을까? 뭐 그냥 여타 박물관처럼 한번 씩 둘러보고 아무런 느낌 없이 나오겠지..`하는 생각을 했다. 아니나 다를까 박물관 안에는 특별한 것이 없고 다들 그냥 한번보고 지나갔다. 안동역까지 3시간 가까운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경주에선 올해 거의 보지 못한 눈과 또한 오랜만에 기차를 탄다는 기분에 그 시간이 길다거나 지겹다는 생각이 전혀 들지 않았다.
나는 버스 시간 때문에 약속 시간보다 훨씬 일찍 경주역에 도착했다. 어쩌다 향수를 일으키는 물건 따위가 있을 때나 한번씩 발걸음을 멈추었다. 속으로 `이래서 현지인이 있어야 한다니깐..`하는 생각했다. 그렇게 쭉 둘러보고는 2층으로 올라갔는데 그때 나는 모든 일은 겪어 보지 않고는 말을 해서는 안 된다는 것을 깨달았다. 2층에 올…(drop)
안동 민속 박물관을 답사하고 난 후 소감에 대해서 쓴 레포트입니다. 모두라 해야 6명밖에 안되지만... 기차 기간이 다 되어서 우리는 개찰구를 빠져 나와 안동행 기차에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