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학 콘서트를 읽은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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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2-09-24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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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이 교수님들이 좋은 것이 있다아 뭐든지 함께 공존하도록 모든 것을 융합하라는 말하고 따로따로라고 생각 하시지 않고 모든 지식들은 공존한다는 말이 정말 나랑 똑같다. 원래 다른 나라 교수가 옛날에 만들었지만 한국에 이런 통섭이 무엇인지 알려주기 위하여 쓰셨다. 근대 이것도 김광웅이라는 교수가 만든 단어라고 한다. 정말 공감 되는건 서양인은 무슨 물건에 초점을 맞춰 찍는다면 동양인은 배경에 맞춰 사진을 찍는 걸 합치면 좋다고 한다고 말하는데 진짜로 서로 부족한 것을 채우면 진짜 완벽할거라는 것이 난 정말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최재천 이라는 교수가 통섭이라는 단어를 만드셨다. 세 번째에서는 未來의 교육에 대해 말하는데 디지그노 라는 처음 들어 보는 단어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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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 콘서트를 읽은후
인문학 콘서트를 읽은후
인문학 콘서트를 읽고나서
인물학 콘서트라는 책은 교수들 끼리 예기하는 방식의 내용이 전개되는 책이다. 두 번째에선 나 자신의 능력을 깨워주기 위한 것 같다.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교육 방식이 서서히 바뀐다고 한다. 언젠가 교육방식이 바뀌어야 된다고 항상 생각 했었는데 이제야 바뀐다니 다행이다. 어쨌든 디지노그는 분산된 것을 융합해서 더 역동정이고 더 부가 가치 된 힘을 끌어낸다고 definition 했다고 한다. 나도 모든 지식을 배워보고 싶어 했는데 이런 공존되는 과목들이 생기면 정말 좋을 거 같다. 갇혀 있는 거 보단 서로 공유하는 대한민국이 되면 좋겠다 라는 생각을 했다. 인문학이란 삶의 질을 높여 주는 것이다. 책을 보다가 어떤 사람(구즉 도서관꺼라서)이 밑줄친 내용…(省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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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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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포트/감상서평
다. 그리고 과학자가 과학만 아는 것이 아니라 인문학도 알고 다른 지식을 알면 디지노그 하다고 한다.
처음에는 인문학이란 무엇인가에 대해 배운다. 통섭이란 서로 연결이 된 예를 들어서 이 책에서는 어떤 과목과 또 다른 과목을 접목시킨다는 것이다. 책에서는 인지에 대응해서 인미 라는 뜻이라는데 뜻은 우리가 세상을 인지 하는 게 아니라 未來 세상을 아름답게 꾸민다는 것이다. 통섭은 그냥 무언가 합쳐서 응용 한다는 걸 definition 해서 만드신 단어인 것 같다.